“나를 그냥 두시오” 외치는 장애인 시인 청각 장애와 시각 장애를 동시에 지닌(데프블라인드) 시인인 존 리 클라크(John Lee Clark)의 2022년 시집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How to Communicate)는 미국 사회에서 여전히 나타나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다양한 방식으로 들추어내고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시집..
2024년 8월에 개장하였으며 65세이상은 무료입니다.책에서나 봐 왔던 그림들 !서울로 가 버리면 기회가 어려울 텐데 가 보세요.월드컵 경기장 우측에 있고 그 우측에 대구 미술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