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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슬리 호머 - 미술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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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요 김민정 14.01.13유화 작품을 주로 보다가 수채화를 만나면, 적절한 비유는 아니지만, 별식을 먹는 느낌입니다. 유화가 주는 강렬함, 묵직함과는 다른 부드럽고 맑은 느낌 때문입니다. 그림을 전공하시는 분들은 수채화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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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전지창조
두요 김민정 13.12.30미켈란젤로가 그의 가장 위대한 작품인 시스티나 성당내 600평방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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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마 베키오, [비너스와 ..
두요 김민정 13.12.26팔마 베키오, [비너스와 큐피드] 팔마 베키오Palma Vecchio(1480-1528), [비너스와 큐피드]Venus and Cupid 팔마 베키오라는 작가의 이름은 '늙은 팔마'라는 뜻으로 이 화가가 사십대 후반에 사망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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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의 그림읽기 - 서로..
두요 김민정 13.12.13흔히 말하는 ‘타입(Type)’에 대해서 나는 어떤 타입의 사람인가, 스스로 생각한 적이 있는가. 인간이라는 존재가 워낙 복잡 미묘해서 한 가지 틀로 나를 규명한다는 건 어쩌면 말도 안 되는 일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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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의 그림읽기 -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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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카렌다 디..
꽃수레 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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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백 초대..
꽃수레 16.02.07아름다운 사람들의 세상" 카페 회원 김용남 화백이 2월 2일(화) 부터 2월 14일 (일)까지 세종호텔 1층 특별 전시실에서 초대전을 가지고 있는데요,저 솔방울이는 어찌 어찌하게된 경로로 초대전을 갖게된 정보를 알게되여 다녀왔습니다,그간 많은 횟수의 전시회엔 가보지 못했지만 전시회엔 단독 전시회가 아닌 여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