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세공무원'이다.나는 자랑스러운 '국세청 직원'이다.이제 곧 우리는 각 세무서에서 자랑스러운국세인으로 활동할 것입니다.연수원 생활은 잊혀지지만 우리 1반 동기들은 서로 잊지맙시다. 1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