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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조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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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철] 바다는 ..
    [김영철] 바다는 ..
    김영철   25.09.16

    서예: 송아 최복희 (동해 미술협회 지부장)바다는 날마다 화장을 달..

  • [김영철] 개밥바라..
    [김영철] 개밥바라..
    김영철   25.09.14

    개밥바라기 김영철  열 시부터 다섯 시까지 오천 원 당구장이나등산로..

  • 김영철 동시조, ..
    김영철   25.09.11

     방범대원  김영철   젊은 사람 하나 없는 조용한 시골 마을― 멍멍멍, 이상 없다.― 컹컹컹, 잘 알았다. 개들이 무전기를 들고 바짝 귀에 힘을 준다. 애써 말린 고추, 참깨가족 같은 염소, 송아지CCTV 한 대 없고 경찰서는 너무 멀고 힘없는

  • [김영철] 자화상
    김영철   25.09.08

    자화상 김영철  열여섯에 혈혈단신 낯선 땅 젖어 들어낮엔 기계와 싸우고 밤엔 눈물과 싸우고총 없이 사냥에 나서 마음만 뛴 젊음아 어느 섬에 누웠다가어느 파도에 앉았던가  바람으로 몸살 앓다 바람 하나 벗을 삼아 도대체 몇 개의 바다를허우적대며 온 걸까 등진 고향 찾아가는밤 기차는 부르는데스스로 떠난 것이라..

 
 
 
  • [구금자] 그대 이..
    [구금자] 그대 이..
    김영철   25.09.04

    http://www.gyinews.kr/news/articleView.html?idxn..

  • 구금자 동시조집 ..
    구금자 동시조집 ..
    구금자   25.08.25

  • [구금자] 비밀번호
    김영철   25.08.25

    비밀번호  구금자  현관 키는 성탄절외우기 쉬우라고 손주 사랑 할머니비번은 보나 마나 내 폰은 쉽지 않아요원주율과 분자식   ㅡ 동시조집 『아하! 그렇구나』청옥, 2025 

  • [구금자] 사랑을 ..
    김영철   25.06.10

    사랑을 위한 대화 구금자간섭 없는 곳에 앉아 곁가지 걷어내고속엣말 모두 꺼내 명지바람에 비벼 놓고먼 땅에 씨를 뿌리며  꽃집 함께 짓는 일   ㅡ 《詩하늘》 2025, 여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