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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김영철] ..
김영철 26.10.25http://www.ptculture.co.kr/bbs/board.php?bo_table=menu2_5wr_id=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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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괭이갈매..
김영철 26.10.23괭이갈매기 김영철 엉덩이 깊이 대고 자판을 두드린다바람이 싱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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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가을 물..
김영철 26.10.20가을 물빛 김영철 산문을 뒤로 하고 계곡을 빠져나와뼈를 다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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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계곡물 ..
김영철 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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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 구금자] 바..
東海구금자 26.10.17바다를 다독이는 노래 東海 구금자 물결의 끝이 하늘에 닿아세상이 온통 푸른 고독에 잠길 때비록 거대한 물결이 그대를 삼키더라도그 깊은 물밑에서 길을 잃지는 마세요노을이 머물다 간 자리에 남은 잔상처럼아픔은 잠시 머물다 흐르는 것부디 아스라이 먼 수평선에 갇히지 말고그대의 숨결로 저 바다를 다독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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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 구금자] 변..
東海구금자 26.10.17변검(變臉) 구금자 거울 앞에 마주 앉아지나온 계절의 그늘을 지운다눈가에 고인 잔잔한 주름 위로뽀얀 가루를 덧칠해 흩뿌리면고단했던 어제는 안개처럼 희미해지고가장 화려한 색조를 골라입술 위에 붉은 문장을 새긴다그것은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나만의 비밀스러운 요새독한 향기를 온몸에 두르는 것은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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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금자] 비로소 ..
東海구금자 26.09.16비로소 맑은 틈 東海 구금자 그대 떠나간 자리텅 빈 것이 아니라 비로소 맑은틈 하나 생겨난 것입니다 밀려난 마음의 갈피마다 묻어있던 슬픔은이제 햇살이 머물다 갈 자리가 되고나는 그 빈칸을 외로움이라 적지 않습니다 고개를 들면 낯선 빛깔로 채워질 하늘이길 잃은 구름이 바람의 손을 잡고느릿하게 내 안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