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초등학교67회


	나주초등학교 67회 둥지 살아가는 동안 생활에 지쳐 휴식이 필요한 친구들, 어린시절의 향수에 그리움이 사무쳐 가끔 눈물이 맺히는 친구들, 목사골 나주에서 함께 유년을 보낸 친구가 그리운 이는 언제든이 우리 둥지에 찾아와 쉬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나이가 되면 가끔씩 혼자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친구라는 울타리을 함께 공유하는 둥지에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둥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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