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간1정간13정맥 정복

故軍爭爲利 軍爭爲危 舉軍而爭利則不及 委軍而爭利則 輯重捐(고군쟁위리 군쟁위위 거군이쟁리즉불급 위군이쟁리즉치중연) 그렇기 때문에 군쟁(軍爭)이란 유리한 것이기도 하며, 또한 위험한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전군의 병력과 장비를 온전히 이끌고 요지를 확보하려고 기선을 다투면 군의 기동력이 둔화되어 적보다 늦..

軍爭之難者 以迁爲直 以患爲利 故迁其塗 而添之以利 後人發 先人至 此知i直之計者也(군쟁지난자 이우위직 이환위리 고우기도 이유지이리 후인발 선인지 차지우직지계자야) 군쟁에 있어서도 가장 어려운 것은, 먼 길로 우회하면서도 지근거리(至近距離)로 직진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고, 불리한 작전의 여건을 유리하게..

孫子曰 凡用兵之法 將受命於君 合軍聚衆 交和而舍 莫難於軍爭(손자왈 범용병지법 장수명어군 합군취중 교화이사 막난어군쟁) 손자는 말하였다. 무릇 용병을 함에 있어서 장수가 군주로부터 출동명령을 받고 군사를 소집하여 군대를 편성하며 이들을 이끌고 출전하여 적과 대진하는 과정에서, 승리에 유리한 조건을 쟁취..

故兵無常势 水無常形 能因敵變化而取勝者 謂之神 故五行無常勝 四時無常位 日有短長 月有死生(고병무상세 수무상형 능인적변화이취승자 위지신 고오행무상승 사시무상위 일유단장 월유사생) 물에 고정된 형태가 없는 것처럼, 군에도 고정된 형세가 없다. 적정의 변화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여 승리를 거두는 자야말로 용병..

Day 4 부처의 언덕 홋카이도 최대 묘지 마코마나이다키노에 있는 거..

Day 3 오타루 오르골당 본관 총 3층으로 구성된 오타루 오르골 본관..

Day 2 노보리베츠 다테민속촌 사무라이 계급이 지배하던 일본 에도시..

Day 1 지옥계곡 200년 전의 폭발로 인해 일본 기상청이 활화산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