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각중 22회 부산경남 친구들의 첫만남을 가집니다! 기세 등등하며 세상 무서울게 하나 없었던 우리들의 그 당당한 모습도 세월의 흐름을 타고 벌써 중년이란 삶의 현장에 와 있습니다. 지나간 인생길 아득하고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