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하늘만큼나를 보고 싶어 할때나는 바다만큼 너를 향해 출렁이는그리움을 한 편의 시로 엮어 보내면너는 너를 보듯이 나를 생각 하고나는 나를 보듯이 너를 생각하겠지??보고 싶은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