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후배동기님들을 포함해서 환경동문님들 모두들 잘 지내시고..
01. 찬바람이 불면 - (김연숙)02. 비와 외로움03. 난 바람..
82학번 김성권입니다. 추운날씨에도 왕림하시어 아버님의 명..
대선과 함께한 다사다난했던 2012년도를 보내고, 크리스마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