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미륵님전 앙축하나이다.희망찬 계묘년 새해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 국민 모두에게 너무나도 수고하셨고, 고생하셨다는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는 행복의 씨앗을 심는 복된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며,평화로운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법왕 자천강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