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의 동시나무 - Daum 카페

카페정보

문근영의 동시나무

실버 (공개)
카페지기 문근영
회원수 1,752
방문수198
카페앱수5

카페 전체 메뉴

▲

▒ 자작및 창작시 ▒

[시] 커피 한 잔을 들고	책벌레정민기
[시조] 은행나무 길 걷는	책벌레정민기
[시] 가을 하늘 철새	책벌레정민기
[시] 안개	책벌레정민기
[시조] 단풍나무 한 그루	책벌레정민기
[시조] 핑크 뮬리	책벌레정민기
[시] 사랑의 국밥	책벌레정민기
[시] 진도 씨앤블루 카페	책벌레정민기
[시] 가을엔 우체통도 단풍잎처럼 ..	책벌레정민기
[시] 추분을 기다리는 마음	책벌레정민기
[시] 날 선 무화과 빛 사랑	책벌레정민기
[시] 덩굴장미	돌샘 이길옥
[시] 내소사의 가을	책벌레정민기
[시] 시간이라는 행성	책벌레정민기
[시] 허기진 사랑	책벌레정민기
[시] 선풍기 날개처럼 바람이라도 ..	책벌레정민기
[시] 바닷가 상동나무의 추억	책벌레정민기

▒ 좋은시감동시 ▒

아름다운 곳 / 문정희	문근영
가방 / 문태준	문근영
연탄 한 장 / 안도현	문근영
선운사에서 / 최영미	문근영
낙화(落花) / 이형기	문근영
가을에는 / 최영미	문근영
참, 눈물겹기도 하지 / 김밝은	문근영
나무의 감정 / 이재무	문근영
봄을 드시다 / 박경희	문근영
섬 / 박시교	문근영
술마중 마을 / 정수자	문근영
황인숙의 「내 삶의 예쁜 종아리」..	문근영
나무의 대화법 / 임영숙	문근영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문근영
노래는 아무것도 / 박소란	문근영
가을 엽서 / 안도현	문근영
매우 중요한 참견 / 박성우	문근영

▒ 한줄메모인사 ▒

♡- 회원님들의 정겨운 인사 또는 덕담이나 삶에 용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