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의 동시나무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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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의 동시나무

실버 (공개)
카페지기 문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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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및 창작시 ▒

[시] 11월	책벌레정민기
[시] 성북동 돼지갈비 본점	책벌레정민기
[시] 순천만 전라도 밥상	책벌레정민기
[시조] 늦가을 단풍나무 연리지	책벌레정민기
[시조] 동백꽃 마음	책벌레정민기
[시] 바다의 늦잠	책벌레정민기
[동시] 가을 낙엽	책벌레정민기
[시] 저녁놀은 요금 고지서 같다	책벌레정민기
[시] 태백성 그 한 별	책벌레정민기
[시] 한 알의 감, 꽃봉오리 1	책벌레정민기
[시] 무료한 파동 1	책벌레정민기
[시] 나를 키운 것 2	돌샘 이길옥
[시] 노을을 지피고 그 연기는 구.. 1	책벌레정민기
[시] 무표정한 늦가을 바람이 들이.. 1	책벌레정민기
철새가 ^ 이렇게 날아가는 이유 1	미투리
[시] 지금은 가을이 와서 노을에 .. 1	책벌레정민기
[시조] 쑥부쟁이 편지 1	책벌레정민기

▒ 좋은시감동시 ▒

저녁별 / 송찬호	문근영
지게體 / 손택수	문근영
길 / 이선중	문근영
감각을 읽다 / 신춘희	문근영
티끌이 티끌에게 / 김선우	문근영
봄눈 / 전동균	문근영
봄은 전쟁처럼 / 오세영	문근영
옹이 / 류시화	문근영
떠도는 자의 노래 / 신경림	문근영
봄의 제전(祭典) / 송찬호	문근영
땅땅거리다 / 유순예	문근영
으름과 산밤 / 유순예	문근영
어떤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의견..	문근영
겨울밤 / 이재무	문근영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문근영
봄길 / 정호승	문근영
꽃집 / 박연준	문근영

▒ 한줄메모인사 ▒

♡- 회원님들의 정겨운 인사 또는 덕담이나 삶에 용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