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의 동시나무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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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의 동시나무

실버 (공개)
카페지기 문근영
회원수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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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및 창작시 ▒

[시] 오동나무에 꽃 필 때면	책벌레정민기
[시] 초여름의 속도	책벌레정민기
[시] 뜬구름을 잡는 동안	책벌레정민기
[시조] 오월의 장미 닮아	책벌레정민기
[시] 새소리 피어나는 아침이 온다	책벌레정민기
석이(石耳) 버섯	허천/주응규
[디카시] 향기 옹달샘 옆 작약꽃	책벌레정민기
[시] 커피를 저 서녘에 쏟고	책벌레정민기
산사람	허천/주응규
[시] 나는 아직 바깥에 가부좌를 ..	책벌레정민기
[시] 그늘 한 장	책벌레정민기
[시조] 금잔화 여인	책벌레정민기
[시] 그늘은 항상 어둡다	책벌레정민기
[시] 초행길에서 1	책벌레정민기
[시] 저녁처럼 너는 어두워지고 있.. 1	책벌레정민기
[시] 바닷가에 서 있었던 날 1	책벌레정민기
[시] 홀로 저무는 사랑 1	책벌레정민기

▒ 좋은시감동시 ▒

찬란 / 이병률	문근영
잔등노을 / 정연희	문근영
나무 / 문근영	문근영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 최..	문근영
일기 / 안도현	문근영
작고 순하게 살고 싶었다 / 이기철	문근영
혜화역 4번 출구 / 이상국	문근영
꽃잎은 오늘도 지면서 붉다 / 이기..	문근영
갈대 / 신경림	문근영
선운사에서 / 최영미	문근영
벚꽃 엔딩 / 곽종희	문근영
바다, 내 언어들의 희망 또는 그 ..	문근영
침 맞고 약 타고 / 김안녕	문근영
실천이란 무엇입니까 / 김대호	문근영
어떤 하룻밤 / 곽종희	문근영
집이 운다 / 한진현	문근영
푸른 물방울 / 안상학	문근영

▒ 한줄메모인사 ▒

♡- 회원님들의 정겨운 인사 또는 덕담이나 삶에 용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