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의 동시나무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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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의 동시나무

실버 (공개)
카페지기 문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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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및 창작시 ▒

[시] 고흥 일품 양평해장국	책벌레정민기
[시조] 단풍잎 편지	책벌레정민기
[시] 사랑이 멸종되는 순간	책벌레정민기
[동시] 도토리	책벌레정민기
[시조] 사랑의 백당나무 열매	책벌레정민기
[시조] 까마중	책벌레정민기
[시] 입동 무렵의 안부	책벌레정민기
[시] 둘만의 사랑과 서른일곱 해의..	책벌레정민기
[시] 늦가을 비바람이 또 불어와	책벌레정민기
[시조] 자유의 몸 깨달음	책벌레정민기
[시조] 흐린 날의 난파선으로	책벌레정민기
[시] 시집의 독자로부터 온 이메일	책벌레정민기
[시] 적막 한 손 2	책벌레정민기
[동시] 빨래 2	책벌레정민기
[시조] 억새꽃 피어나니 2	책벌레정민기
[시조] 저수지 둑에 앉아 2	책벌레정민기
[시] 기다리는 포석정의 사랑 2	책벌레정민기

▒ 좋은시감동시 ▒

귀촉도 / 서정주	문근영
둥글다는 것 / 박영석	문근영
꽃자리 / 구상	문근영
빈병 / 이경림	문근영
바느질 / 박경리	문근영
등잔 / 신달자	문근영
미혹 / 권달웅	문근영
몸살 / 정병근	문근영
파리 / 나태주	문근영
우산을 들고 서 있는 사나이 / 허..	문근영
가족극장, 이리와요 아버지 / 김언..	문근영
마음이 깨진다는 말 / 천양희	문근영
오늘 / 조정권	문근영
바다에 이르기 전 / 이시영	문근영
열매 / 오세영	문근영
우리는 무엇을 아는가 / 이승훈	문근영
아가위나무 / 이수익	문근영

▒ 한줄메모인사 ▒

♡- 회원님들의 정겨운 인사 또는 덕담이나 삶에 용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