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나님의 그리움입니다.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당신. 기쁨으로 하루를 열고, 감사함으로 하루를 닫는 영원토록 행복한 당신을 보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께 오직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잃었던 당신을 다시 찾게 되는 오랜 바램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너무도 소중한 당신을 하나님은 지금도 잠잠히 기다리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