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변산반도 이야기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뀨잉잉
    2. 빕케
    3. 윌슨제독
    4. 고독맘
    5. 아뇽
    1. 꽃님이꺅
    2. 미래승무원
    3. 공주님
    4. 에이미
    5. 마카다
 
 

카페 인기 게시판

 
 
 

카페 인기 검색어

 
카페 인기검색어가 없습니다.
 
 
 

흔적 남겨 주시고 머무는 동안 행복하세요^^*

등록 등록 취소
0 / 600자
 
  • 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 유사한 범행이 멈추다
    청계   16.01.11

    작품 꽃신과 관련해서 또 하나의 기억에 남는 일은대구에서 산다는 안선영이라는 여성이 우연히 그 시를 인터넷에서 보고 작가를 추적해서 연락을 해왔다.그 시를 낭송해서 판매를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나중에 판권문제가 발생할까봐 작가에게 허락을 받으려구요"그 분은 상당한 금액을 투자해서 배경으로 깔 음악까지..

  • 시를 감상한 도둑
    청계   16.01.09

    방송 작가의 머리로 아무리 추리를 해 보아도새벽에 있었던 일은 도저히 하나의 줄거리로 조합이 되지 않았다.일단 현장 상태를 가능한 그대로 보존한 채 경찰에 신고를 했다.10분만에 경찰 두 명이 출동을 했다.경찰은 화단에 찍힌 신발 자국과 스텐리스 구조물을 뛰어 넘을 때에 짚고 넘어 갔던 부분에서 지문을 채..

  • 도둑이 도망가다
    청계   16.01.07

    베란다에 들어 와 있는 남자는 커피 색 바바리를 걸쳐 입은3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젊은 사람이었다.눈빛과 하는 행동이 좀 이상해 보였다.술에 취해 있거나 마약에 취해 있는 것 같았다.도둑이라면 당연히 누군가의 눈에 띄어서 '도둑이야--'라는 고함소리를 들었다면그 소리에 쫓겨서 다급하게 도망을 가야 하는데그..

  • 이상한 도둑이 들다
    청계   16.01.05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좀 도둑이 많아졌다고 했지만우리 집 아파트는 경비실이 바로 앞에 있어서도둑에 대한 염려를 거의 하지 않았다.그래서 베란다 문과 베란다에서 응접실로 들어오는 문을 항상 열어 놓고 살았다.그러던 어느 날 새벽이었다.방송 작가인 나도,수사를 전문적으로 하는 수사 반장도 이해할 수 없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