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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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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사한 범행이 멈추다
    청계   16.01.11

    작품 꽃신과 관련해서 또 하나의 기억에 남는 일은대구에서 산다는 안선영이라는 여성이 우연히 그 시를 인터넷에서 보고 작가를 추적해서 연락을 해왔다.그 시를 낭송해서 판매를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나중에 판권문제가 발생할까봐 작가에게 허락을 받으려구요"그 분은 상당한 금액을 투자해서 배경으로 깔 음악까지..

  • 시를 감상한 도둑
    청계   16.01.09

    방송 작가의 머리로 아무리 추리를 해 보아도새벽에 있었던 일은 도저히 하나의 줄거리로 조합이 되지 않았다.일단 현장 상태를 가능한 그대로 보존한 채 경찰에 신고를 했다.10분만에 경찰 두 명이 출동을 했다.경찰은 화단에 찍힌 신발 자국과 스텐리스 구조물을 뛰어 넘을 때에 짚고 넘어 갔던 부분에서 지문을 채..

  • 도둑이 도망가다
    청계   16.01.07

    베란다에 들어 와 있는 남자는 커피 색 바바리를 걸쳐 입은3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젊은 사람이었다.눈빛과 하는 행동이 좀 이상해 보였다.술에 취해 있거나 마약에 취해 있는 것 같았다.도둑이라면 당연히 누군가의 눈에 띄어서 '도둑이야--'라는 고함소리를 들었다면그 소리에 쫓겨서 다급하게 도망을 가야 하는데그..

  • 이상한 도둑이 들다
    청계   16.01.05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좀 도둑이 많아졌다고 했지만우리 집 아파트는 경비실이 바로 앞에 있어서도둑에 대한 염려를 거의 하지 않았다.그래서 베란다 문과 베란다에서 응접실로 들어오는 문을 항상 열어 놓고 살았다.그러던 어느 날 새벽이었다.방송 작가인 나도,수사를 전문적으로 하는 수사 반장도 이해할 수 없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