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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사람 시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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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까치 / 허형만
    시와사람시학회   24.09.07

    산까치   /   허형만 (제29회 공초문학상 시 당선작)  보슬비 오시는 날날마다 찾아가는 산길을 걷는데저만치 산까치 대여섯 마리보슬보슬 젖는 길에서신나게 뛰놀고 있다나도 함께 뛰고 싶어 우산을 접고비에 젖..

  • 우산이끼 / 이윤학
    시와사람시학회   24.09.07

    우산이끼 / 이윤학   까맣게 밤꽃이 떨어져 널린 마당을 어둠이 서둘러 덮으러 온다 장맛비 맨땅을 타작하다 멈춘 사이 산등성이 안개비 촘촘해진다 밤나무에 맺힌 빗방울이 마저 떨어져 지렁이가 기어간 마당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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