毅巖은 굳센 바위로 공부를 하면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가 함께 모여 공부하는 본질을 잊지 말고 더욱 노력하자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 毅巖講讀會는 자질있는 선생님이 되기 위해 함께 공부하고자 하는 뜻을 가지고 모인 스터디로, 공부뿐만 아니라 선후배간의 돈독한 우애와 대학생활의 낭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 毅巖지도교수님은 박완식 교수님으로, 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