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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불사, 명상상담센타'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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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애명상
    자애명상 2
    호수   11.04.08

    인경스님의 명상수행 에세이(10) 자애명상 자애명상은 ..

  • 무엇이 나인가
    무엇이 나인가 1
    호수   10.10.17

    무엇이 나인가 글, 사진인경 무엇이 나인가? 덥다하고, 배고프..

  • 새끼줄과 뱀
    새끼줄과 뱀 2
    호수   10.07.08

    새끼줄과 뱀 글, 사진인경 불교경전에서 자주 인용하는 비유가..

  • 알아차림
    호수   10.06.17

    2010.06.17 지난 편지읽기 43. 타임아웃 44. 화가 나면 45. 판단과 기대 46. 두번째 화살 47. 두번째화살2

 
 
 
  • 아이엔아이 창조, 치유, ..
    호수   12.03.10

    아이엔아이 창조, 치유, 수면 명상 듣는 방법 개요: 우주의 光에너지를 파일에 담았기에 생력, 생질이 무한하게 내려올 것입니다. 물론 우주의 영원의 힘을 믿는 이에게만 해당됩니다. 창조 명상은 님의 생을 송두리채 바꿀 수있습니다. 치유 명상은 님의 병을 쾌차시킵니다. 수면 명상은 불면증, 우울증, ..

  • 번뇌와 문제는 인생의 중요.. 1
    호수   12.02.24

    인생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문제의 연속 1. 번뇌와 문제를 대결 자세로 해결한다. - 조리있게 말한다. - 병을 끝까지 이겨낸다. -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고치려 한다. ⇒ 투쟁형 2. 번뇌와 문제를 내버려 둔다. - 회피 - 다른 사람에게 불평 불만 ⇒ 방치형 3. 깨달음과 학습의 기회로 삼는다.- (인생..

  • 성공한 삶 2
    호수   12.01.26

    임진년 정초 법문 고맙고 감사한 신묘년이 가고 새로운 임진년, 용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자님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시고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옛 선사께서는 ‘묵은해니 새해니 분별하지 말게, 보게나, 겨울 가고 봄이 오니 해 바뀐 듯 하지만 보게나, 저 하늘이 달라졌는가? 우리..

  • 경청의 진정한 의미 1
    호수   10.10.19

    내가 당신이 내 말을 들어주기를 원할 때면 당신은 조언하기를 시작합니다. 그것은 사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당신이 내말을 잘 들어주기를 원할 때면 당신은 내게 잘못된 점이 무엇인지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당신은 내 감정을 무참히 짓밝습니다. 내가 당신이 내 말을 들어주기를 원할 때면 당신은..

 
 
 
  • 법구경 -- 제26장 바라문품 4
    진돗개(법일)   10.03.25

    제26장 바라문품(바羅門品) 383 용감하게 애욕의 흐름을 끊어 모든 욕심을 떠나라. 바라문이여, 모든 지어진 것 없어지는 줄 알면 나지도 죽지도 않는 진리에 들어가리. 截流而渡 無欲如梵 知行已盡 是謂梵志. 절류이도 무욕여범 지행이진 시위범지 “욕구를 버리라.” 는 말은 욕구를 없애라는 말이 아..

  • 법구경 -- 제25장 비구품
    진돗개(법일)   10.03.24

    제25장 비구품(比丘品) 360 눈을 보호하는 것 착한 일이다. 귀를 보호하는 것 착한 일이다. 코를 보호하는 것 착한 일이다. 혀를 보호하는 것 착한 일이다. 端目耳鼻口 身意常守正 比丘行如是 可以免衆苦. 단목이비구 신의상수정 비구행여시 가이면중고 저 문을 꼭꼭 닫아 두라. 이 여섯 문을 꼭꼭 ..

  • 법구경 -- 제24장 애욕품
    진돗개(법일)   10.03.23

    제24장 애욕품(愛慾品) 24품 애욕품은 탐욕과 은애(恩愛)에 빠지는 것은 천한 것인데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위하여 수없는 재앙과 해로움을 마다하지 않는다는 것을 밝힌 것이다. 334 방탕한 마음이 음행(淫行)에 있으면 애욕의 넌출은 뻗고 자라나나니, 나무 열매를 찾는 원숭이처럼 이리저리로 미쳐 돌..

  • 법구경 -- 제23장 상유품
    진돗개(법일)   10.03.22

    제23장 상유품(象喩品) 상유품이란 사람으로 하여금 몸을 바르게 하고 선을 행하면 선한 복덕의 과보를 얻어 유쾌하리라는 것을 말한 것이다. 320 전장에 나가 싸우는 코끼리가 화살을 맞아도 참는 것처럼, 나도 세상의 헐뜯음을 참으며 항상 정성으로 남을 구하자. 我如象鬪 不恐中箭 常以誠信 度無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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