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 인간극장 _바로알기

아쉬운 맘이 아직두 가시질 않네요~ 그래서 후기 올리는것도 이리 늦어 졋나 봅니다.~~^^ 비행기시간이 많이 남아 아쉬움을 달래고자 시내구경 가기로하고 버스정류장르로 향하는 길입니다. 이곳..

시내버스를 타고 누메아 시내구경에 나섯습니다. 맥도날드가 보이네요. 무선인터넷이 되는 곳입니다, 이곳은 매일 아침열리는 새벽시장입니다. 아침11시까지 영업한답니다. 여러가지 해산물과 과일, 장신구등 ..

집사람이 알러지가 생겨 호텔근처 약국으로 약사러 가는길입니다. 시골약국같이 않고 깔끔하고 꽤 큽니다, 특이하게 한쪽에 인반 잡화도 팔고 있더군요. 프랑스인 여자가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알러지 연고 99..

지옥의 여정의 시작입니다. 우리 천진난만하신 사모님께서 약 60KM되는길을 자전거를 타고 가잡니다. 몇 번 말렷지만 결국 이렇게 자전거 페달을 밟고 있습니다. 배낭에 맥주와 통닭을 바리바리 싸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