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아프고 괴롭지만 우리에게는 아이들을 위해 해야할일이 있습니다. 언젠가 반드시 희망의 밝은날이 온다고 생각하며 서로서로 위로하고 도와주며 살아가는 그런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