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성모의밤 행사 했어요
장마가 올해는 유난히도 길게 이어지내요.포항은 반대로 폭염 로 힘들었습니다.큰형님네는 형수님이 오랜병환으로 힘드시고,새째형수님 은 얼마전에 하신 수술로 고생하셨고,들골누님도 갑상선으로,어깨근육으로힘들고,제천누나는 장내시경 하셨다는데,큰누님은 갑자기 단칸방에 엄마 모시느라 힘드시고, 모두가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