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구인의 밤을 끝으로 2012년 히어로즈 모든 일정이 끝난 것 같습니다. 알게모르게 팀 챙기느라 고생한 우리 염감독과 장코치, 팀은 물론 천진 야구 전체를 신경쓰신 덕규형님.. 뒤에서 묵묵히 동생들 응원..
1. 수비장갑 (L, M, S) 2. 배팅장갑 (L, M,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