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1980년대에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에서 젊음을 불사르던 청년들이 이제 50-60대 세대가 되었습니다.그리운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누며즐거움도 같이하고자 분기마다 한번씩 만나고 있습니다.언젠가는 부대 방문도 계획하고 있답니다.지금은 "삼포회"라는 이름으로 제 1대 신상일 회장과 황순연 총무, 2대 김성배/송민철, 3대 전덕재/이기수, 4대 김옥경/김희중 씨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돌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