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백 지하1층 거궁모임1년만에 정겨운 친구들과 모였다, 멀리 용인에서 옥희가 한걸음에 와줘서 부천에 있는 나는 편히 친구를 볼수 있어 좋았다, 유시장은 집안행사에 참석 하느냐고 못오고 이교장님은 원주 골..
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