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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수료식에 다녀 ..
이명용 22.01.05햇 수를 세어보니 수료한지 12년이 지났더군요39기 동역자들이 생각나서 들어와 보니 아직도 찾아 주시는 분이 계시고 글을 남겨 주시니너무 반가워요 어느 곳에 어떤 모양으로 있든지 건강하시고여주동행 하시기를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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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교회 작은 음..
김형태 15.09.21연곡성결교회 "사랑"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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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년을 앞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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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조병철 15.05.12열 여섯 번째 기도편지 (2015년 5월) 변함없이 저희 가정과 인도네시아 선교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귀한 목사님과 여러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벌써 이곳 인도네시아에 온지 4년이 지나고 6월 초에 안식년으로 잠시 귀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4년전 처음 이곳 인도네시아 땅을 밟았을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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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복이도 별수 없..
님 기림 박 영복 11.01.25100일 사진이다 200일 사진이다 또 무슨 사진이다. 예찬이 사진찍으러 가는 재은집사를 나무라기도 하였지만 예찬이 웃는 모습이 이쁘다는 200일 사진과 돌 사진찍은걸 왜 교회 내 사진란에 안 올리노 거의 매일 한 마디씩 합니다. 거기다 올려야 볼수 있기에 올리라고 재촉하는 저도 별도리 없는 할아버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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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평강교회 성..
님 기림 박 영복 11.01.25"목사님! 역쉬 목사님네 교회 성도들입디다. 목사님 닮아서 그런가, 그 눈이 쏟아지는데 애기들.학생들,청년들, 어른들이 모두 골목길 눈을 치우는데 동네 사람들이 모두 놀랬어요. 자기집앞 눈도 안 치우는 세상인데 예배 끝나고 그 눈이 쏟아지면 집에 가기 바쁘지 누가 그렇게 눈을 치워요.. 그 바람에 동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