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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돌아와서 비워두..
빛숲 18.12.19아직 집이 시간을 뛰어 넘어건재함에 감회가 새롭습니다.누군가 다녀간 흔적도 보이지 않은 근간의 시간이빠르게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많은 일이 있었고세상도 바뀌었고 사람들의 정서도많이 달라졌음을 절감합니다.단 한사람의 방문이라도 귀하게 정말 귀하고 반갑게 만나고 싶군요.아니어도 이제는 추억처럼 저장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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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SIWA Bazaar ..
빛숲 13.10.3011월 5일 (화) 광화문 네거리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300미터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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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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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숲 13.10.30두잔의 커피 2013년 Upgraded "ARABESQUE"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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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추석 선물용 세트
빛숲 12.09.05변화 무쌍한 날씨로8월 끝자락까지 긴장과 우려를 주고 있던 임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