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겠지만, 아쉽게도 민트조아님이 다음달 이사로 인하여 이번달까지만 수영장 나온다고 오늘 이야기 하네요. 자식사랑에 대한 부모마음은 내리사랑이죠^^ 그리고 보니 아직까지 태윤님과는 한번도 식사한번 못했네요. 조만간 시간나는 주말에 식사 한번 하자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