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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장에 올라온 폐쇄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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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hroditeok 14.12.30아름다운 추억을 공유했던 아이러브스쿨을 거쳐 다음에 카페 개설을 하여 경조사를 나누며 두런두런 몇년을 얼마나 즐거웠고 때로는 슬프기도 하고 행복했던 장소였던가? 이제는 스마트폰의 진화와 넘쳐나는 문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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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만찬장에 올라온 폐쇄예..
지름물 14.12.31그려 최근 나도 일때문에 만찬장 드나드는 것이 뜸했는데 영옥이 얘기처럼 그동안 수년간 미우나 고우나 만찬장을 통해 우리들의 일그러진 일상들이 이안에 월매나 만이 담겨 있는가? 해서 말인즉 나의 의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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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월의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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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14.11.30내일이 12월의 시작2014 년이 31 일이나 남아 있으니고마운 이들에게고마움의 엽서라도 한장 보내고나와 조금 거리가 있었던 이들에게도잊지말고 내가 먼저 손 내밀어우리 잘 지내보자악수도 한번하고그렇게 보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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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소택 장대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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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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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잉 징하게 빨라브네..
여우 14.10.17애들도 쑥쑥 가을 무 크듯 잘도 크지만누구에게나 공평한 시간도이미 쏘아진화살처럼 휙휙 잘도 가네그려애들 대여섯살 까정만 키워주면 되려니한게 벌써아홉살 일곱살이구울신랑 이마에 척하니 일자로 그어진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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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잉 징하게 빨라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