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정리를 좀 하려다기억 저편 그곳에서 잠시멈춰버린 손길아득히 먼곳지나온지 오래 된이곳을 들여다 보다좋았던 그번창했던 그시절의그리움에 흔적 남겨봅니다우담바라님묵은아해님섬마을님가을국화님수레님핫샷님모나리자님수호천사님장아저씨또 계신데.....다른 모두들보고싶어집니다
언제쯤 종적을 감추고 살았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지금은 서울살이를 하고 있는데 부ㅡ지불식간에 찾아왔습니다.안녕들 하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