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구암사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sati
    2. 유규태
    3. 강나루
    4. 양성준
    5. 아띠
    1. 민산
    2. idkjo1108
    3. 아름다운사람
    4. pkss
    5. 빨강모자
 
 
  • 경자년
    보건   20.11.27

    경자년 동안거 100일 기도 합니다

  • 백오십오중에서....
    보건   17.11.05

    끼리끼리 살기에오리는 둥지엔 오리 새끼만 모였다병아리 둥지엔 병아리들만 모였다ㅁㅣ운 오리새끼는 되고 싶지않아서 백조는 나무둥지위에 집을 지었네''''''''''''''''''

  • 변화를 나타내는 ..
    보건   17.11.03

    온전이 무릇 오백이 있어다섯 송이의 꽃을 사기를 청합니다다팜카라 부처님께 받들어 올려나의 본래 소원을 구하겠습니다여인은 때에 게송으로 보살에게 대답하였노라이 꽃의 값어치는 오륙 전인데어찌 오백전으로 사려고 하십니까지금 어떠한 소원를 구하기에 은전의 보배를 아끼지 않습니까보살은 곧 대답하였노라제석...

 
 
 
  • 백오십오중에서....
    보건   17.11.05

    끼리끼리 살기에오리는 둥지엔 오리 새끼만 모였다병아리 둥지엔 병아리들만 모였다ㅁㅣ운 오리새끼는 되고 싶지않아서 백조는 나무둥지위에 집을 지었네''''''''''''''''''

  • 일곱살 어린 사미.. 1
    성암   14.07.09

    부처님 당시 일곱살 어린 사미가 깨달음을 얻는 내용을 옮겨봅니다 사왓티성에 사는 큰 재산가의 아들 빤디따는 일곱 살 어린 나이에 출가한 사미였습니다. 출가한지 며칠째 되던 어느날 그는 장로 비구인 사리불을 따라 탁발을 나갔다가 어떤 농부가 자기 논에 물을 끌어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빤..

  • 선근 인연의 공덕.. 1
    성암   12.10.03

    아주 옛날 옛적에 보시를 많이 하고 죽어가는 생명을 보면 어떻게든 그 값을 치루고라도 생명을 구해주는 유수장자라는 이가 있었답니다 하루는 두 아들과 길을 가다가 큰 늪에 이르렀는데 늪에 있는 물이 거의 다 말라버려서 그 안에 사는 물고기들이 목말라 애타하는 가운데 주위에 짐승들이 물고기들을 잡아먹는 모..

 
 
 

오신길에 한 말씀부탁드려요^*^

등록 등록 취소
0 / 6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