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육십넘은 우리, 인생은 육십부터니 백세인생을 외치지만 이는 상업적 단어일뿐 우리도 서서리 내리막길을 준비하여야 한다. 초등친구 이영구가 오늘 병마없는 하늘 나라로 떠났다. 이런날을 대비하여..
12월12일 청계천에서 24회 동창회 송년 모임을 계획하였으나 현 상황을 감안 상황이 안정될때까지 연기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비록 송년회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동창회 이끌이로 어려운 환경..
홍도 흑산도 추억 여행
여행
살아오며 꿈이 현실이 되는 경우를 몇번 경험했습니다.그중 하나가 회갑 전 나도 동창회를 위하여 한번 봉사해야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준비없이 시작한 동창회일이지만 그래도 늘 변치않는 친구들의 격려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