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희들 빨래하기 귀찮아서 엄마한데 다맡겨버리지? 하지만 우리는 선배님들 빨래 끝날때 까지 졸면서 기다려 2.너희들 옷에서 이상한냄새 날떄 엄마한데 빨으라고하지? 하지만 우리는 냄새나는 유니폼을 입고서 운동장에 나가서 내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 이딴 냄새도 필요없어 ' 말을 하면서 ..
안녕하세요 지하아버지입니다. 지하가 다친지 벌써 2달이 되었네요. 깁스를 풀고 재활훈련을 시작한지 4주정도 지났습니다. 다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의 속은 시커멓게 타고 지하는 더욱 더 힘들겠지요. 마음은 모든게 되는데 막상 뛰어보니까 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