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창만나니중학교 학창시절로 가누나~~
춘추전국시대 초나라의 장왕이 전쟁에서 돌아온 장수들을 위해 잔치를 벌였다. 밤늦도록 연회를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광풍이 불어와 촛불이 전부 꺼지고 말았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갑자기 왕이 총애하던 여인..
지난 금요일 휴가로 동해안 다녀왔습니다.... 삼척과 울진 사이의 궁촌이라는 해수욕장입니다...민박을 했구요 궁촌과 용화사이에 해양 레일바이크가 있더군요,,, 약6km정도 되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2인승..
동영상을 올릴수 있는 컨텐즈가 몇 안되네. 해서 여기에 올린다. 다음엔 좀더 많은 친구들을 봤으면 한다. 친구들의 즐거운 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