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령 1000호라는 위업을 달성한 충대신문 기자들과 그 업적을 가능케 한 충대신문 선임기자들의 역사는 길이길이 남을 것입니다. 특히나 동우회원 여러분이 쌈짓돈을 모아 장학회를 조직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더욱 위대한 미래를 잉태하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목표에 오르기에는 아직 부족합니다. 여러분이 보태주시는 마지막 한 방울의 정성이 필요합니다.농협352-0026-0694-03정희대(충대신문장학회)
4월 장애인의 달을 전후해 국고지원 장애인문화향수지원사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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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행사장 입장에 앞서 포토존이라는, 직접 서보기로는 ..
7기 김용재, 이정희 10기 조병훈 14기 정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