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든 가슴엔... | 햇살미소 | 50 | 10.02.11 |
9월에 전하는 에세이 | 햇살미소 | 58 | 12.09.05 |
행운이 오는 방법 | 햇살미소 | 59 | 12.09.04 |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 햇살미소 | 55 | 12.08.13 |
당신이 바로 행운입니다 | 햇살미소 | 51 | 12.08.09 |
우리 이런인연으로 살면안될까요 | 햇살미소 | 47 | 12.08.06 |
-
-
Re: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햇살미소 12.08.11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친구야,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가 부부 아니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 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자. 내가 ..
-
-
♧중년은 많은 색갈을 갖고..
햇살미소 12.07.09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본다. 중년은 많은 눈물을 가지고 있는 나이이다. 어느 가슴 아픈 사연이라도 모두 내 사연이 ..
-
-
당신으로 초생 달과 그믐달..
햇살미소 11.11.14당신으로 초생 달과 그믐달로 (9-147) 류영동 시작이었다. 작은 것부터 채워가는 시작 하늘 한구석에서 초생 달로 떠서 그믐달로 지는 것으로 우리가 만남과 이별로 사랑이라는 까만 하늘에 달하나가 있었다. 매일 너로 채웠던 수많은 함께한 날들 추억이 쌓였던 지난 까만 하늘에 하얀 빛들 오해하..
-
-
세상이 등을 돌려도 영원한..
햇살미소 11.09.30남자와 여자가 사귀며 서로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사랑한다고 표현하죠그게 진정한 사랑이라고 착각 하면서요그치만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사랑은 10달 넘게 배 아파가며 죽을듯한 고통으로우리를 낳으신 어머니가 건강하게 태어난 자식을 보고 고맙다 말하며눈물 흘리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
[봄 노래]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 듣기 | 바위 | 122 | 15.03.31 |
○※ 당신의 생일을 축하해요..※ 3 | 햇살미소 | 74 | 10.06.15 |
미안한친구 | 휘발유 | 89 | 10.06.05 |
생일을 축하 합니다 3 | 햇살미소 | 36 | 10.05.25 |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6 | 햇살미소 | 27 | 10.05.17 |
생일추카합니다 5 | 햇살미소 | 39 | 10.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