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巖 류 정 재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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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巖 류 정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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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식 사이의 변천사...	해암선생	3	12.11.11
바람난 아내때문	해암선생	8	12.11.11
그 어느 해 여름!	해암선생	2	11.08.05
요절복통 오장육부가 뒤집어집니다 ~~..	해암선생	6	11.01.05
▶구봉서배삼용송해 (적호제,,,)	해암선생	21	10.07.29

한 줄 수다

방문하신 당신을 사랑 합니다

바구니 11.03.25. 21:37

ㅎ 출근 했음다 ..
해암선생 10.03.23. 14:34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해암선생 09.07.27. 09:42

그나마 운일이 친구가 와줘서 오롭지 않았네...고마우이...ㅎㅎㅎ
바구니 09.05.22. 21:52

난~~밤이짧아~근데낮은길어 수면제좀줘어 잠이안와???
바구니 09.05.21. 21:27

인사성 밝아조타 클릭만하면사랑한다하니 기분은조쿠만
해암선생 09.05.21. 16:11

하루가 가는것이 참으로 싫다..왜냐구요....시간이 가는 것이 너무 아깝고 아쉬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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