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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연파(然葩) 최윤희 25.03.29연파/최윤희 바람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인연이 지나가고 스쳐가더니드디어 오늘그님이 오셨습니다 돌고 돌아바닷길 돌고 돌아측은 대던 바람산마루에서끝내 이어져 속살 엷어져숨 가쁘게 헉헉이는오늘 나는,허이, 허이쉬지 않고 파닥파닥나를 닮은그 님을 만나꿈결처럼 환생 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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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면
연파(然葩) 최윤희 25.03.28연파/최윤희 역대 급 불 난리로대한민국이 하 수상,어지럽다 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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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구나
연파(然葩) 최윤희 25.03.25연파 최윤희 차가운 바람에얼어 죽을까 봐마음을 못 열었다혹, 문을 여니흰 눈 나무에 꽃이 피고 사월로 접어들 제산도 사람도봄을 타고 논다 봄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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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마신다
연파(然葩) 최윤희 25.03.14연파/최윤희 오늘도 내일도 匆匆 (총총) 서대다 보니기 죽은 동장군이 집을 나갔다 덕분에눈 비비고 일어난버들강아지랑나는 , 봄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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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대를 사랑..
연파(然葩) 최윤희 25.04.04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ㅡ손힘찬: 사과했다.잘못해서가 아니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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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교-사랑법
연파(然葩) 최윤희 25.04.04강은교-사랑법떠나고 싶은 자떠나게 하고잠들고 싶은 자잠들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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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
연파(然葩) 최윤희 24.09.18🏷에리카 Heath 💐 꽃 말 : 고독파랑새를 찾으려면 우선 행동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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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
연파(然葩) 최윤희 24.09.17🏷다알리아 Dahila 💐 꽃 말 : 화려함사랑받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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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ㅎㅎ
연파(然葩) 최윤희 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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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청의사랑방야..
연파(然葩) 최윤희 25.03.18조주청의사랑방야화/점괘과거시험 세번이나 떨어진 ‘권오걸’ 한양 가는길에 미친 점쟁이를 만나… 외수염 잉어 살려주면 합격한다며 “자네 색시는 저 아이야”하고 주모 등에 업힌 아이를 가리키는데,,,예천 용궁땅에서 거지꼴을 한 미친 점쟁이가 오늘도 킬킬거리며 저잣거리를 돌다가 허름한 국밥 집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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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到處知何似
연파(然葩) 최윤희 25.04.04人生到處知何似 인생도처지하사應似飛鴻踏雪泥 응사비홍답설니泥上偶然留指爪 니상우연류지조鴻飛那復計東西 홍비나부계동서인생은 도처에서 무엇과 같은지 아는가.마치 날아가는 기러기가 눈덮인 땅을 밟는 것과 같으리라.진흙 위에 우연히 발자국을 남길지라도 기러기 날아가 버리면 다시 어디로 갔는지 알겠는가.出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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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吟/牧隱 李穡
연파(然葩) 최윤희 25.04.04獨吟 홀로 읊조리다. 牧隱 李穡旣以茅爲屋 기이모위옥何妨土作堦 하방토작계身衰動成病 신쇠동성병心定輒如齋 심정첩여재이미 띠풀로 집을 만들었나니흙으로 섬돌 만든들 무슨 문제랴.이 몸 쇠락해서 툭하면 병 들지만마음은 안정되어 문득 심재에 든 듯.* 고려의 쇠락을 경험하고 조선의 관직생활을 거부했던 이색은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