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보니 이 카페에 접속되었네.마지막 공지도 2018년이네...그리고 또 6년이 흘렀네.그리운 친구들....세월은 무심히 흘러이제 칠십을 바라보네.부디 건강하시고 즐거운 인생소풍되시기를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