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가 버섯에 물을 잘~주어서 무럭무럭 자랐어요~~강이가 좋아하는 소불고기에 버섯넣어 맛있게 먹었답니다~^♡^
12월의 인성은 ‘봉사’입니다!아기예수님이 오시는 날을 기다리며 12월 한 달동안 봉사를 실천하겠습니다.❤️
한참을 자라지 않아 포기하던 순간빼꼼 자라나더니 드디어 자라났네요!너무 기뻐하던 연서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준 덕분에고기와 같이 구워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