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1조 송년모임을 가졌습니다. 저녁 5시부터 서서히 모인 부부님들과 다음날 새벽 5시까지...2012년 못다한 이야기 꽃을 피워습니다. 144차 다른 부부님들도 생각이 났습니다. 새해에는 조금 여유있게 살려고 합니다. 다른 조 부부님들도 뵐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희망사항^^) 하루 남은 올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