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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거라 태양으로 맑거라 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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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길
20.07.07. 15:39
우리 카페가 오픈한지 11주년이네(2009.7.1) 산전벽해 바뀌는 세월을 보냈구나 건강하게 행복하게 ...
호롱불
16.05.16. 04:43
한산한 우리 카페~~ 모두들,,잘 있는거겠지요... 오늘도 웃으며 하루를^^
이다길
16.05.12. 09:41
엄마가 두달 열흘만에 대전집으로 가셨다. 엄마는 가고 싶지 않은듯, 아버지가 자꾸 오르네리시니 힘들어 안쓰럽다며..
이다길
16.04.14. 15:02
85세 적지 않은 연세에 탈장 수술한 울 엄마. 수술은 잘 되었는데 큰며느리 환갑연도, 작은언니 작은딸 결혼식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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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16.04.13. 10:57
다들 투표는 하시나요 시그널씨리즈를 먹방보듯....시청중~`ㅎ 즐겁게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호롱불
16.02.10. 07:39
2016년,까치설,우리설...두번이나 설 지나고,바야흐로 봄, 봄을 기다리는 설렘으로.....모두들~~ 안녕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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