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았다, 우리 맘보들♥ 매니저님도 친절하게 전화도 받아주시고 다시 한번 내려오셔서 치킨이랑 피자 받아주시고 청송 산다고 농담까지 던져주시고 (ㅋㅋㅋ) 엣셈 여직원 분도 쉬는 날까지 내 전화에 시달리시면서도 다 전달해주시고 ㅠㅠ 비록 비가 쪼졸쪼졸 오는데 약간 기다리기는 했지만, 돌아오면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