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훈의 희곡 둥둥 낙랑둥을 모티브로 만든 음악입니다. 촬연, 연출, 음악: 조충현 출연: 조장현, 전슬기 * 처음 1,2분은 지루하다고 느껴질지 모르지만, 음악이 일렉버전으로 확 바뀌면서 영상도 매우 감각적이고 함축적으로 변하네요. 재밌어요 정말! ^^ 우리 같이 거닐던 그 길을 다시 걸어 보아요 저기 저 ..
9월2일 바다비 비가오지않아도 조충현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