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인지를 숫자로 헤아려 보다가 깜짝 놀랜다분명 내가 살아온 시간들인데문득 문득 생각할때 마다 너무 빨리 시간이 흐른듯하여 꿈만같다친구들 모두 기쁜기억과 아름다운 추억만 간직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