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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욱

첫눈	무불(無佛) 이승원	0	21.12.19
태극기	무불(無佛) 이승원	0	21.12.19
칠봉 자작나무 숲길에서	무불(無佛) 이승원	0	21.12.11
남한산성 둘레길	무불(無佛) 이승원	0	21.12.11
아름다운 후회	무불(無佛) 이승원	0	21.12.11
시월보름날의 단상	무불(無佛) 이승원	0	21.12.11

문득 생각나는 그리운 마음으로

하루 일과중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리움 전해보는.. .

무불(無佛) 이승원 20.11.02. 10:46

산방뜰 아침 비내린뒤 단풍이 더더욱 곱게 물들어 맑은 햇살에 해맑은 웃음 짖는다, 바쁜 일손 마음 가득 한 기..
無佛 이승원 16.11.28. 20:21

멀리있는 순아...^^ 아침부터 류시화의 낭만 "그리운 사람 그리워하자"라는 시가 생각난다, 우리 학창시절 가난이 ..
無佛 이승원 16.11.21. 20:18

《Sunday 20. November. 2016,》 작년 오늘은 기분좋았던날, 내 고향 내 조국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윘..
無佛 이승원 16.11.12. 22:44

하루 일과중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리움 전해보는...^ 한줄 "詩" "문득 그리운 마음으로"라는 한줄방을 만들고 ..
無佛 이승원 15.12.30. 10:23

을미년 한해 끝자락에 서니....^^ 마음은 그저 착찹하기만한데 생을 부지하는 공간이 그저 부끄럽기만 하다,
無佛 이승원 15.04.05. 19:17

얼 굴 / 박인환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 처럼 살아가는 것은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기(旗)를 꽂고 산들 ..

추억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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