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는 왜 지금 우는가?- 김홍신 작가 -😡😡 아침을 열다가 뻐꾸기 울음소리를 듣는다. 집 뒤 감나무 쪽에서 들린다. 저것이 어디 개개비나..
🌈어느 시골 노인의 글 🌈제목: 그믐이 되얏는가? 어리중천에 초승달 걸렸는데 쏟아질 듯 반짝이는 별 무더기에 마음이 시리네..... 명절에 맏이네는 큰놈 중간고사라고 차례상 앞에 궁둥이 두어 번 조아린 뒤 그 길로 내빼더니 전교1등은 따 놓은 당상이렷다.둘째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