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이제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서서..
금요일 연휴 시작일 헌터님이 출조 하자고 연락이 왔네요. 처음 전화..
무어팀 정출의 이모저모 입니다. 바로 조행기를 올려야 하는대 바쁘..
아포의 어느 조그만 소류지에 의기투합한 조사들이 소류지 전역에 난..
지난17일 무검지에서 정출이 있었습니다. 저는 사정상 낚시는 못 하고 아쉬운 마음에 저수지 구경겸 반가운 님들 얼굴 박치기 라도 할겸 다녀 왔습니다. 저수지 분위기 좋고 공기 맑고 --..
토요일 머리 복잡한 일이 있어 머리 식힐겸 위천으로 독조를 했습니다. 원래 하던 자리는 사람이 있어서 생자리를 개척하여 독조의 즐거움을 만끽 했습니다. 항상 즐거운 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