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가을은 저만큼 물러가 있다성큼 겨울이 문밖에 와 있다서둘러..
어느새 기을이 깊어지니~따뜻한 대추차가 잘 어울린다
지난 토욜 새벽에 슬그머니 나가더니을 남편 알밤을 배낭 가득 주워..
이웃에서 몇 나눠준 표고목에 올핸 제법 많은 버섯이 달렸다^^좀씩..
문무대왕 능 해수욕장 이름은 모르겠고 문..
오월 십오일 심심한 토요일... 종호 데리러..
지난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다 시골..
눈이 오니 아이들이 가장 신난다 추운것도 ..
음~ 제법 신중하게 만두를 만들고 있네요...
토욜 부산 해운대에 갔다왔다 어느 봉사단체..
추석 연휴뒤 단기 방학으로 월요일이 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