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우리 사는 마을
카페 가입하기
 
 
 
 

카페에서 알립니다

 
 
 
 
  • 나팔꽃/첫 경험
    나팔꽃/첫 경험
    夏林   23.05.05

    나팔꽃-첫경험/안병석 한 송이 나팔꽃이 피었습니다간밤에 얼마나 아..

  • 음악 한 스푼 청춘 두 스..
    夏林   23.04.14

    음악 한 스푼 청춘 두 스푼 쿵작쿵작 음악 한 스푼 청춘 두 스푼 품 속에  묵혀 둔 한 시절지지고 ..

 
 
 
  • 초파일 -쟈크를 채우는 아..
    夏林   26.05.24

      초파일    -쟈크를 채우는 아침 바지의 쟈크를 채우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주욱 밀어 올리면 되는 일이 오늘사 말고 애를 먹인다 애를 먹는 쪽은 나지만 먹이는 쪽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눈만 깜박인다 치부를..

  • 육탁 외 - 배한봉
    夏林   26.05.24

    육탁(肉鐸) 외 -   배한봉 새벽 어판장 어선에서 막 쏟아낸 고기들이 파닥파닥 바닥을 치고 있다육탁肉鐸 같다더 이상 칠 것 없어도 결코 치고 싶지 않은 생의 바닥생애에서 재일 센 힘은 바닥을 칠 때 나온다나..

  • 경기매일
    夏林   26.05.24

    시 두 편登錄番號 第2026.hwp32.50KB경기매일신문 시 원고 2편.hwp37.50KB

  • 푸른 관계
    夏林   26.05.24

    푸른 관계이런저런 관계는 떨쳐내기 어렵다내 몸에 들러붙은 관계를 씻는다타일 벽에물방울의 정형이 미끄러진다비밀의 문을 닫아걸고가득한 수증기가 내 시의 알리바이를 묻는다나를 씻는 일은 출국심사대 앞에서..

 
  • 허물어진 봄
    夏林   26.05.22

    허물어진 봄  진달래 벚꽃 잔치 다 끝나자사리처럼 쏟아지는 볕이한나절 넉넉하게 쉬어 가는 집 담장은 허물어진 그대로구멍 숭숭 거미줄은 그대로 솥뚜껑을 버린 무쇠솥을 두고흰 수건 둘러 쓴 어미와낭랑하게 글..

  • 방아쇠
    夏林   26.05.20

        방아쇠 논산 25 연대 12 중대 소속 한쪽 눈을 감은 찌그다이 훈련병은겁에 질린 채 사격술을 연마했다  표적지를 향해 총알이 연달아 튀었으나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 M1 탄환은 표적의 중심을 벗어났다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