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手의 길은 木修의 길이며, 숲길을 걸어 들어가 소리없이 홀로 깊어지는 것입니다.. 2009. 09. 15
22기 카페가 녹이 단단히 쓸었네요.나 혼자라도 쓸고 딱고..
새상에 10년동안 ...거의 한사람도 안들어오네 ㅋㅋㅋ